Virtuoso Gaming/오버워치

 


'''前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image]
'''Virtuoso Gaming OverWatch'''
'''구단주'''
없음[1]
'''감독'''
최동하[2]
'''코치'''
없음
'''선수'''
없음
'''공식 방송'''
트위치
1. 개요
2. 사건사고
2.1. VSG측의 입장
2.2. 최동하의 반박으로 상황 역전
2.3. 결론
3. 팀 성적
4. 관련 문서


1. 개요


팀장인 최동하[3]의 주도로 트위치에서 유명한 오버워치 스트리머인 뉴타(Nuta) 선수와 다음팟에서 유명한 오버워치 PD인 BDD[4]를 영입하며 현재 선수를 모집중이다.
현재 팀장으로 알려진 송현지는 트위치에서 주관하는 VSL 오버워치 대회에서 본선 4강에 진출한 IGS Ghost 팀의 후보선수로 등록되어 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듯 본명은 송현지가 아닌 최동하 인듯 하다.

2. 사건사고


2016년 8월 9일 팀 해체 관련 루머가 유포되며 창단된지 얼마나 됐다고 논란에 휩싸였다.

2.1. VSG측의 입장


'''VSG측의 입장'''

팀의 리빌딩을 위해 DPS(데미지 딜러) 포지션의 선수를 새로이 영입하고자 테스트를 진행

팀장 최동하가 가브리엘에게 테스트를 볼 것을 제안함

평소 탱크 포지션의 가브리엘을 왜 영입하는지에 대해 팀원들이 의문을 제기

최동하의 고집대로 테스트만 볼 것을 수긍하고 진행함.

'''최동하가 트위치TV로 스크림을 중계해버리는 사고 발생'''

최동하가 무작정 스폰서쉽 관련 자료들을 넘기고 나가겠다고 함

이후 팀원들이 불만을 제기하며 '''팀 탈퇴를 선언'''

최동하가 일방적으로 팀을 해체시켰다

모든 행동은 최동하의 독단적 행동이다.

기존 VSG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의 문서를 살펴보면 가브리엘에게 메인딜러 포지션에 대한 스카웃 제의가 들어갔으나 가브리엘이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여 메인 딜러 포지션 테스트를 보겠다고 수락해놓고 스크림이 시작된 뒤 메인 탱커로 테스트를 보겠다고 우기기 시작하였고 가브리엘은 스크림을 위해 본인의 개인방송을 종료하고 스크림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VSG 팀장인 최동하가 개인방송으로 스크림을 송출하였고[5] 그대로 상대팀에서 항의가 들어왔고 같은 팀에서도 문제삼으며 불만을 표출했다.
최동하는 '선수로써는 더이상 활동하지 않고 외부적으로 스폰서쉽을 구하는 것으로만 활동하겠다'고 했으나 팀원들이 계속해서 탈퇴를 한다고 선언하며 항의하자 커뮤니티에 'VSG 팀을 해체한다'고 글을 올리고 탑버워치 주최측에 기권 선언까지 했다.
'''하지만 최동하의 반박문이 게재되면서 상황은 역전이 되었다.'''

2.2. 최동하의 반박으로 상황 역전


'''최동하의 반박문과 VSG 입장표명 대조'''

VSG: 팀의 리빌딩을 위해 DPS(데미지 딜러) 포지션의 선수를 새로이 영입하고자 테스트를 진행

A : 사실로 확인됨

VSG: 팀장 최동하가 가브리엘에게 테스트를 볼 것을 제안함

A: 가브리엘의 2016년 8월 9일자 다시보기 영상을 확인해보면 DPS 포지션으로 제안이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다.

VSG: 평소 탱크 포지션의 가브리엘을 왜 영입하는지에 대해 팀원들이 의문을 제기

A: 최동하는 가브리엘에게 DPS 포지션으로 영입제안을 하였고 가브리엘도 동의함.

VSG: 최동하의 고집대로 테스트만 볼 것을 수긍하고 진행함.

A: 어찌된 영문인지 가브리엘은 VSG 선수들에게 탱크 포지션을 보겠다고 말을 함. 최동하는 그 상황을 모르는 듯 하다.

VSG: '''최동하가 트위치TV로 스크림을 중계해버리는 사고 발생'''

VSG: 최동하가 무작정 스폰서쉽 관련 자료들을 넘기고 나가겠다고 함

A: 최동하는 '''선수로는 뛰지 않고 외부적으로 스폰서쉽을 구하는 업무만 보겠다'''고 하였다.

VSG: 이후 팀원들이 불만을 제기하며 '''팀 탈퇴를 선언'''

A: 이미 선수들은 DPS포지션인 BDD 선수에 대해서 '''몰아내자'''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왕따를 시켰고 이미 팀에서 나갈 준비를 하던 와중에 구실을 찾은 듯 내뱉었다고 한 것이 확인되었다.

VSG: 최동하가 일방적으로 팀을 해체시켰다

A: 이미 기존 선수들중 BDD는 왕따를 당하고 있던데다가 대회 이후 팀을 나가겠다고 하였고, 나머지 선수들끼리 뭉쳐서 '''팀을 나가겠다고 선언'''한 이후이기 때문에 감독, 코치, 사무국 등의 업무를 모두 담당하던 최동하가 해체시켜도 문제 될 것이 없다.

VSG: 모든 행동은 최동하의 독단적 행동이다.

A: 답이 없다.

뒤늦게 기존 팀원들이 말을 번복하며 '''최동하만 방출되었다고 글을 올렸으나''' 이미 선수들은 '''본인들이 나가겠다'''고 한 것이 확인되었고, 최동하가 인벤이나 기타 커뮤니티 등지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 탓인지 모두 최동하의 잘못으로 끝나버리게 되었다.

2.3. 결론


다만, 이후에 BDD나 가브리엘의 다시보기 영상으로 사실확인이 가능한 부분은

'''VSG에서 약속했던 스폰서쉽(유니폼, 대회 참여에 대한 교통비, 숙소, 감독/코치 등에 대한 지원 등)이 전혀 없는 상태로 최동하는 스폰서쉽 사기를 당한 점'''

'''VSG측에서 스폰서쉽 사기를 쳐놓고도 직원들을 이용하여 인벤 등의 커뮤니티에서 최동하에 대한 여론조작을 한 것이 확인된 점'''

'''BDD와 최동하를 제외한 선수들이 뭉쳐 BDD를 왕따시키고 방출 논의를 한 점'''

'''사건과 관계 없는 사람들과 다크울브즈의 이재성[6]

선수까지 최동하에 대한 이미지를 고의적으로 나쁘게 만드려고 방송을 켜놓고 얘기를 한 점'''

이후 VSG팀은 해체되었으며 기존 멤버 중 BDD는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로 활동을 하고있으며 기존 멤버들 중 몇몇은 군입대를 하거나 TU ROCCAT으로 재창단 후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진출을 했거나 팀장이자 코치이자 감독(...)을 겸임한 최동하는 현재 Team First Heroic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에 입단한 것이 확인되었다.

3. 팀 성적


기간
순위
대회
결과
상대팀
획득 상금
2016.08.20
4위
다음 카카오,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주최 탑버워치
0:2
MVP Space
₩ 0

4. 관련 문서



[1] VSG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스폰서 사기로 드러남[2] 개인방송에서 본인이 언급하길 감독, 코치, 선수를 총괄해서 활동한다고 한다[3] 트위치에서 스트리밍 재방송으로 확인하면 송현지는 전 여자친구(...) 이름이라고 한다. 블리자드 특성상 배틀태그 변경 기회가 1년에 한번 꼴로 지급되지만 그 외에는 구매하지도 못하고 문의로도 변경이 안되는 까닭에 이 닉네임을 사용중인 듯...[4] CJ 엔투스 리그오브레전드 선수인 BDD와는 다른 인물, 닉네임의 유래가 밥도둑 이라고 한다. [5] 최동하의 해명으로는 녹화하는법을 몰라 트위치TV의 자동 업로드 기능을 이용하려 했다고 한다.[6] 블레이드 앤 소울,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를 한 경력이 있다. 모두 다크울브즈 출신으로 활동